I remember my mom used to tell me to hang out with smart kids at school. She used to worry if I hang around with those kids who are not good at the school. Even when I came to the states, I used to stay with my American host family and they try to take me to the library and church for me to make some friends. Birnbaum says that “who you spend time with, has profound, major impact on who you become.”
The environment affects kids in every way when their parents and kids do not even recognize how effective it is. It affects how the kids think, feel, and express, and so on. Especially what kind of environment their kids are surrounded in the early years is important. I did not understand my parents being like that when I was young. But now I am an adult, and I understand why parents spend so much money to send their kids to private school. They pay three and even four times more expensive than public schools, not only for higher education but also for the environment surrounding their kids. Many children spend most of their times at school and what kind of friends and teachers around them influence them. Having a good teacher for the children is also significantly important in their lives. For instance, when I was in junior high, my history teacher was not passionated about teaching history. She always came to the class late and did not teach in the classroom and what I remember was mostly watching movies. She would just turn on historical movies and she would do her things. The class was always boring. Ever since then, I never got to build any interest in history. I am talking about this experience not to blame on the teacher. I think it really relates how important is to meet a good teacher as well.
Birnbaum describes that “enhance someone’s ‘significance’ or ‘standing,’ and you will add to your own.” He continues that “undermine someone’s ‘significance’ or ‘standing,’ and you play with fire.” I think that the environment still affects you when you all grew up. For example, I never thought about studying medicine in my life. None of my family or friends studied or study medicine to work in a medical field. However, I met my husband who is doing surgical residency and I have hung out with his co-workers who are nurses and doctors. Most of the topics at the event and dinner are about science and medicine. I started to read medical journals since I met my husband. And now I am studying to go to medical school. Seeing how the environment has affected me is surprising. Like Birnbaum says, I believe that those someone’s significance and standing have affected me and added to my own.
It is fascinating how Birnbaum relates our daily life and habits to his Metaphysica theory. Reading his books always make me determine who I am and what I want to become. As Birnbaum believe in everyone’s potential, it shows how important the environment is and the people whom we hang out with. I believe that we can set the environment for the kids to transform the way we deign to. We all want our kids to be smart, happy, and successful in what they are passionate about. We should provide the best environment and special offers for them to be interested in.
내가 어렸을적, 우리엄마는 항상 내가 누구와 노는지, 어떤 친구를 사귀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고, 항상 내가 똑똑한 친구들과 어울리길 바랬다. 내가 심지어 미국에 처음왔을때, 나는 미국 가족들과 지냈는데, 그 가족들도 내가 누구와 어울리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셨다. 그 미국 가족들은 나를 도서관이나 교회에 나를 자주 데려가고 그곳에서 내가 친구를 만들기 원해하셨다. 범바움은 “당신이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은 당신이 어떤사람이 되는데에 큰 영향을 줄것이다”라고 말한다.
환경이 당신의 아이들에게 당신과 아이들이 모르는사이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우리는 그걸 심지어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변환경은 아이들이 생각하고 느끼고 표현하는데에 큰 영향을 끼친다. 특히 어린시절때 어떤 환경에서 그들이 자라나느냐에 따라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나는 나의 부모님들과 미국에있는 호스트 가족들을 어렸을때는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성인이 되었고, 이제서야 왜 그들이 내가 누구와 어울리는지에대해 관심이 많았는지에대해 이해가 간다. 나는 왜 요즘 부모님들이 세배에서 네배나 더 많은 학비를 내면서 사립학교에 자신의 아이들을 보내려고 하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그 부모들은 더 나은 교육에대에 돈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주변환경에 대해서도 투자하는것이다. 많은 아이들이 그들의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지내기 때문에 그 환경이 어떠한 환경인지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것만이 중요한것이 아니고 어떤 선생님에게 교육받는지도 중요하다. 예를들어 내가 중학생때, 나의 역사 선생님은 수업시간에 항상 늦고, 항상 역사 공부를 설명히지는 않고 역사에관한 영화만 틀고 본인이 할일을 하셨다. 나는 그 후로 역사에대해 계속 관심이 없었다. 이렇듯,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있는 선생님들 만나는것은 아이들에게 또한 매우 중요하다.
범바움은 “누군가의 중요하고 특별한 기술을 향상시켜라, 그러면 그것은 당신의 기술에도 더해질것이다”라고 묘사한다. 그는 “누군가의 재능을 약화시킨다면 그것은 화가될것이다”라고 이어 말한다. 나는 환경의 중요성이 어른이 되서도 나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어, 내가 어렸을적부터 나의 가족이나 내 주변 친구들중 누군가도 의학에대해 공부한 사람이 없었다. 나는 아예 의학에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내 남편을 만난뒤로 부터 내 주변사람들이 다 간호사 의사이다. 같이 어울릴때도 서로 주고 받는 이야기가 다 의학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러하다보니 어느센가 부터 내가 의학저널을 많이 읽기 시작했고, 지금은 의대를 가기위해 준비중이다. 범바움이 위에서 말한것과 같이 어른이 되서도 누구와 어울리는가가 매우중요하다. 누구와 어울리느냐가 당신을 만든다.